[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 점검이 진행 중인 가운데, '롤챔스 여신' 조은나래의 비키니 셀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 팬들 사이에서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 등으로 불린 바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조은나래는 지난 7일 셀카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사진=조은나래 SNS

사진 속 조은나래는 캐주얼한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롤 인벤 여신'답게 청순한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원더우먼인 줄 알았어요", "롤 챔스에서 보고 싶네요", "와 진짜 예뻐요" 등 감탄을 했다.

한편,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7시간 동안 롤 점검이 진행된다.

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접속과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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