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반기문의 투샷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투샷 사진이 널리 퍼지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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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SNS |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16일(현지시간) 뉴욕 월 스트리트에서 개최된 '2016 UNCA 시상식'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의 세계시민상'을 받았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반기문 전 총장이 트로피를 건넸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상 후 훈훈한 인증샷까지 직접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프리오는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UNCA에 감사하다. 또 '기후 변화'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몫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레버넌트'로 지난해 2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수상 소감으로 기후 변화 이슈에 대해 언급, 박수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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