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2일 정오께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영봉 정상 부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등산객 이모(58)씨가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홀로 등산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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