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샤론이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샤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을 받아줘. 하트 발사. 예쁜 척"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박샤론 SNS


영상 속 박샤론은 손으로 하트 제스처를 만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랑한 박샤론은 아이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샤론은 200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10년 12월 8살 연상의 국제 변호사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딸 수하 양과 아들 윤석 군을 두고 있으며, 사단법인 뷰티풀 그레이스의 대표로 나눔과 섬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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