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오늘날씨는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예보됐다. 현재 서울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현재 강수량은 기장(부산)28.5mm 매곡(울산) 66.5mm 창원 24.1mm 남해 73.5mm 통영 72.0mm 거제 76.0mm 진주 40.5mm 북상(거창) 77.5mm를 기록하고 있다.
저기압부는 오랫동안 한반도에 머무르면서 오늘과 광복절인 내일,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 있겠다.  

   
기상청은 오후 2시를 기해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 제주도남쪽먼바다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울산, 부산, 경상남도(거제, 통영)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예보(일기예보 동네예보 호우특보 기상특보)에 따르면 오늘과 광복절인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폭우가 내리는 곳 있겠다. 오전까지 부산 울산 경남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오후들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충청 이남쪽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의 하늘도 잔뜩 찌푸린 가운데 간간이 빗방울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이번 비는 광복절인 내일 모레까지 오르내리며 곳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리겠다. 당분간 비가 오락가락하며 불쾌지수와 자외선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곳에 따라 높음 단계를 보이기도 하겠다. 식중독 지수는 위험 단계를 보여 건강에 주의해야겠다.

오늘부터 광복절인 내일 그리고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남 50~150mm, 전라도 50~100mm(많은 곳 전남해안 150mm 이상), 충남, 경북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부 제주도는 15일까지20~60mm.

지역에 따라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가운데 요란한 폭우가 쏟아지는 곳 있겠다.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커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강원영동, 충남,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 있겠다.

오후 2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4.7도 수원 24도 청주 23.7 대전 25.2 전주 23.3 광주 26.8 목포 27.1 제주 32.1 여수 23.7 창원 23.5 부산 23.5 대구 23.7 포항 23.6 울산 22.7 안동 24.4 강릉 22.6 춘천 26.2도를 보이고 있다.

내일 아침기온은 강릉 21도, 서울 세종 춘천 22도, 대전 인천 수원 청주 대구 23도, 전주 울산 포항 24도, 광주 목포 부산 25도, 제주 26도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 울산 27도, 인천 수원 세종 28도, 대구 대전 전주 부산 청주 29도, 목포 창원 30도, 광주 31도, 제주 32도로 중부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다.

기상청 주간날씨예보에 따르면 목요일인 17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예보됐다. 18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주말인 19일은 제주도, 20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다음주 월요일인 21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 그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대기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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