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네이버 화요 웹툰 '노블레스' 마니아로 알려진 유승옥이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 사진=유승옥 SNS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몸매가 부각되는 얇은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여러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하게 퍼지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한편 과거 유승옥 소속사 측은 "평소 유승옥이 즐겨 보는 웹툰이 '노블레스'"라며 "'노블레스'가 가진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화려한 액션 신을 좋아한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유승옥은 한 방송에서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의 팬인 사실을 공개하기도.

이에 매주 '노블레스'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유승옥의 근황도 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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