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여전한 핫바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6년 가요계를 장악한 힙합그룹 영턱스 클럽의 멤버로 활동한 임성은은 트레이드 마크 덧니와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그러던 중 지난 2006년 가요계 은퇴 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업가로 변신했다. 특히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전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기도.

71년생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볼륨 몸매를 자랑한 임성은의 사진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성은은 지난 7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녹슬지 않는 예능감과 매력을 뽐내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으며, 지난 8일에는 임성은의 부모님이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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