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8월 넷째 주 견본주택은 15곳이 개관한다. 8.2대책에도 불구하고 가을 분양성수기를 앞두고 분양물량이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

1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G밸리 하우스디 어반(오피스텔), 경기도 성남 수정구 산성역 포레스티아, 화성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이천 마장 B3블록 호반베르디움이 25일(금) 문을 연다.

지방에서는 강원도 동해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충남 보령 명천지구 금성백조 예미지 2차, 서산 금호어울림 에듀퍼스트, 부산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주상복합·오피스텔), 기장군 일광신도시 EG the1 1차, 서구 충무대로 봄여름가을겨울(주상복합·오피스텔), 광주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가 같은 날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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