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연장에서 '부산지역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배병관 2030부산도시개발연구소 대표가 ‘8.2부동산 대책 이후 부산지역 부동산 전망’을 강의하고, 김종문 한투증권 서면지점 차장이 ‘위기를 피하는 평생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서면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