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부산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내년 3월 초 개원을 목표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약 297㎡, 정원 45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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