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트시그널' 신아라가 완벽한 래시가드 핏을 뽐냈다.

신아라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이여서 눈이 부은거니...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신거니...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신아라 SNS


사진 속 신아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래시가드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아라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신아라는 1995년생으로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이다.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를 휴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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