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04.23 19:25 월
> 칼럼
김형일의 입시톡톡(28)-2018학년도 이화여대 합격전략
2018학년도 대학별 입시분석 (10) 이윤진 이화여대 입학처장 Q&A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8-19 07:00:0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거인의어깨 김형일소장의 입시칼럼 ‘입시톡톡(入試TalkTalk)은 지난 주부터 수시모집 접수기간 이전까지 매주 서울·수도권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각 대학 입학처장님과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 2018학년도 수시정시 선발전형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합격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번 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이윤진 입학처장과 거인의어깨 김형일소장의 인터뷰를 통한 2018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의 입시 대비전략을 소개합니다.


수요맞춤형 교육 특성화
   
▲ 이윤진 이화여대 입학처장
융합지식 중심 학부 육성
주도적 꿈 설계 ‘도전학기제’

Q. 이화여대의 강점을 소개해 주신다면?

이화여대는 본교의 교육특성화 방향에 맞는 교양과 전공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인턴십 등 현장 실습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우수 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개편하고, 100% 영어 강의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전공 과정을 개설했다. 특히 ‘이화미래장학금’을 신설,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화여대는 세계 7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국제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국내 종합대학 연속 5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나타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수준의 연구 집단임을 입증했다.

이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징적 교육프로그램인 ‘도전학기제’는 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전학기제는 자신의 꿈에 맞는 활동을 스스로 설계하고 진행하면서 동시에 학기로 등록되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맞춤형 학사제도다. 3학기 이상을 수료한 재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지도교수의 맞춤형 밀착지도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4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그야말로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인가구를 위한 반조리식품 배달·유통 창업에 도전한 기독교학과 학생,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영화를 출품하여 ‘제작PD’에 도전한 서양화과 학생, 철학 상담적, 교육적 기법을 사용해 성폭력, 성학대 피해자의 트라우마 해소를 도울 수 있는 만화를 제작한 철학과 학생 등은 도전학기제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한발 더 다가간 우수 사례로 꼽는다.

이미 잘 알려진 이화여대만의 특성화학과인 스크랜튼학부, 뇌인지과학전공에 더하여 2017학년도부터 엘텍공과대학 내 학부 및 전공이 확대·개편되어 미래성장 동력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사이버보안전공, 미래사회공학부 기후에너지시스템전공, 차세대기술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등이 소속된 세계 최초의 여성 공과대학에서 세계를 주도할 예비 글로벌 융복합 여성엔지니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Q. 이화여대는 수험생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요?

지난 5월 27일 시행된 모의논술과 입학지원전략 설명회가 대표적이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논술고사는 논술시험 실전연습을 통해 당해연도 논술시험의 방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모의논술은 채점을 통해 개인성적과 성적분포, 답안에 대한 첨삭을 제공했는데, 이는 논술 안내지를 통해 문제와 풀이, 모법답안 등으로 정리되어 논술고사 대비에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볼 것을 추천한다. 또한 전국 고교방문 설명회와 본교 입학처 입학정보 상담실 ‘카페 이화로’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지원전략 설정이 필요한 수험생들은 전화 및 내방상담을 활용하여 개인별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각종 입학정보는 대학, 전형, 전공 선택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홍보책자 ‘이화로’, 모집요강, 논술안내지, 예체능 실기고사 안내지, 학과안내서와 같은 자료를 참고하여 이화여대의 입시뿐만 아니라 대학의 최근 소식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Q. 올해 입시 전반의 특징은 어떠한가요?

학생부 위주전형의 선발인원이 1,384명으로 확대되면서 올해 이화여대 신입생 선발 중 수시의 선발비율도 78.4%로 확대되었다. 올해부터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가 시행되었지만,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이전과 동일한 영어 등급을 반영한다. 수시 여러 전형 중 고교추천전형은 서류평가 20%가 폐지되어 1단계 교과 100%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다. 

미래인재전형의 면접과 논술고사는 수험생 부담 경감을 위해 수능 이후에 실시하며 수시는 학과별로 선발하고, 정시는 계열별로 모집단위를 통합하여 인문계열은 211명, 자연계열은 178명 등과 같이 각각 계열별로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정시에서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각 25%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Q. 교과전형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학생부교과인 고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은 전년도 450명에서 올해는 480명으로 30명 증원되었고, 1단계 평가가 교과 100%로 단순화되었다. 일반계고 학생들 중 졸업예정자 및 재수생까지 지원가능하며 고교별 6명까지 추천받아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므로,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착실하게 잘 한 학생들에게 더욱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내신 반영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교과로 5개 학기의 모든 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면접대상자를 4배수 선발한다. 지원자 내신분포가 1~2등급 선에 몰려있으므로 1단계를 통과한 학생들의 평가 값은 면접평가를 통해 영향을 받기도 한다. 또한 본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충원률이 높은 편이므로 면접대상자로 선발되면 합격가능성은 높아진다.

Q. 미래인재전형의 특징과 지원 자격은 어떠한가요?

학생부종합전형 중 미래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은 전년도 620명에서 올해는 841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지원자의 합격가능성이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서류평가 방법 등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수능영어 절대평가 등급반영도 이전과 동일하게 반영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면접평가 일정이 수능시험 이후인 12월 2일(토)과 3일(일)로 결정되어 수험생 부담이 경감됐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크랜튼학부 선발이 올해 처음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진행되므로, 우수한 학업역량을 갖춘 학교활동 우수자들은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인문계열 학생을 별도로 선발하므로 관심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자.

Q. 특기자(어학/과학/국제학) 전형의 변화가 있다면

어학특기자/과학특기자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평가를 진행하며, 교내외 활동 및 실적 모두를 평가에 반영하므로 관련 내용을 이화여대 활동보고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고 증빙자료가 필요한 경우 함께 제출해야 한다.

특기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신 면접평가 반영 비율이 30%로 설정되어 있다. 충원합격률이 높은 편이므로 면접대상자로 선발되면 합격가능성은 높아진다. 국제학 특기자 전형은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Q.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을 요약해 주신다면

2018학년도 정시 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모집단위별 통합선발이라고 할 수 있다. 수능시험 응시계열 기준, 인문계열, 자연계열로 나누어 인문 211명, 자연 181명을 각각 선발하고, 의예과,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각각 25%씩 동일하게 반영한다.

정시모집 통합선발로 합격한 학생 중 최초합격생 성적 상위 50% 대상자에게는 4년 전액장학금이 지원되며, 1학년 과정 중에 전공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1학년 말,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수능시험의 응시계열과 상관없이 본교 대학 내 학과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단, 국가가 정원을 관리하는 사범대학, 간호대학, 의예과 등 일부 모집단위는 제외된다.

Q. 끝으로 이화여대 2019학년도 입시변화에 대해 알려주세요. 

수시에서는 각 전형별 모집인원 규모에 변화가 있다. 논술전형은 545명에서 670명으로, 과학특기자전형은 54명에서 79명으로 선발규모가 확대되지만 고교추천전형은 480명에서 400명으로, 미래인재전형은 841명에서 780명으로 모집인원 규모가 축소된다.

선발방식도 고교추천전형과 미래인재전형은 일괄합산 선발전형으로 간소화되는데, 고교추천전형의 경우 지원자는 전원 면접을 실시하고, 미래인재전형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일부 모집단위는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인의어깨 교육연구소 김형일소장의 합격전략
   
▲ 김형일 거인의어깨 연구소장

예년과는 다른 양상의 변화로 인한 변수발생 가능성
실질경쟁률 상승 예상으로 보다 안정적인 전략설정 필요

올해 2018학년도 이화여대의 각 선발전형은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나타낼 만한 몇몇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전형에서의 몇몇 특징적 변화는 곧 입시결과에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자신의 강점에 맞춰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되, 전형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결과를 예측하여 보다 안정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이화여대의 수시모집은 전년도와 동일한 학과 및 전공별 선발체제를 이어나가지만, 정시모집은 기존의 학부선발체제에서 의예과, 간호 및 사범대학 등의 수시 결원을 제외한 전체 선발을 계열선발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다. 정시모집의 계열별 선발은 학과선택에 대한 고민은 줄었으나 일부 비선호학과의 합격 컷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학과별 선발을 실시하는 수시모집은 학과 선호도에 따른 성적과 경쟁률 편차를 고려한 입시전략을 설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서류평가가 실시되는 미래인재전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다.

서류평가 제외, 1단계 교과성적 100% 고교추천전형

이화여대의 고교추천전형은 전년도에는 1단계에서 20% 반영되었던 서류평가가 올해에는 제외되었다. 올해는 1단계에서 교과 성적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형태로 간소화되었다. 

기존의 3배수 내외를 선발했던 1단계 선발인원이 올해는 4배수로 확대되었기 때문에 합격성적의 소폭 하락을 예상해 볼 수 있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고교별 추천을 받은 6명만 지원 가능한 이 전형의 특성상 입시결과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열구분 없이 고교별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학과는 1등급 초반, 이외 학과는 1.3등급 내외의 성적 수준에서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 합격자들의 성적이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면접은 수능 이전인 10월 28일(토)과 29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실질 경쟁률 상승이 예상되는 미래인재전형

이화여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은 선발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수시 선발전형 중 가장 큰 규모인 841명을 선발한다. 미래인재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인문·자연계 모집단위 모두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의예과는 3개 영역 등급 합 3, 융합학부(뇌·인지과학전공)는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의 별도의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스크랜튼학부 모집단위를 미래인재전형에서 선발하며 인문계열은 3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 자연계열은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2과목의 평균 등급을 반영하는데, 소수 첫째 자리에서 버림으로 반영하므로 비교적 여유가 있다. 한국사는 응시 여부만 확인한다.

예년까지 240~250% 의 수준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였는데, 조건 충족만으로도 합격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올해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시행으로 기준 등급 충족 인원이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인원 증가를 감안해도 실질 경쟁률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특히나 서류평가와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수행능력과 다양한 학교생활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목표전공과 연관된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거나 다양한 학교 활동에 충실하게 참여한 학생이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미래인재전형은 선호학과의 경쟁률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초등교육과를 필두로 한 사범대학 전반, 의예과,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융합콘텐츠학과, 화학생명분자과학부 등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년도부터 학과별 모집을 실시한 심리학과와 올해 첫 종합전형 선발을 실시하는 스크랜튼학부도 인기학과다. 해당 학과 진학이 목표인 수험생들은 치열한 경쟁을 염두에 두고 지원전략을 설정해야 한다.

면접에서는 고교교육의 충실한 이수 여부와 발전가능성, 인성 및 서류의 진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단편적인 교과지식을 묻거나 문제풀이식의 심층면접 방식을 지양하고 인성과 역량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구술형 일반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열별 공통 제시문이 없으므로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반복하여 숙지한 후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면접은 수능 이후인 12월 2일(토)과 3일(일)에 시행되므로 최상위 수준의 수능점수를 예상하는 수험생들도 부담 없이 지원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논술특강과 논술안내책자 확인해야

이화여대의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30%와 논술고사 성적 70%를 일괄합산 하여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포함), 과학교과 상위 30단위를 3학년 1학기까지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하며, 등급 간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교과 성적이 낮은 수험생도 충실히 논술준비에 임한다면 충분히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열Ⅰ, 인문계열Ⅱ, 자연계열Ⅰ, 자연계열Ⅱ의 4개 계열로 실시되며 100분간  총 3개의 문제가 제시된다. 일관된 주제의 여러 지문에 대한 단계적 논술 형태로, 복수의 제시문으로 구성된 세트를 통해 3개의 문항이 출제된다. 인문계열Ⅰ, Ⅱ는 언어논술로 출제되며, 인문계열Ⅰ은 영어지문, 인문계열Ⅱ는 통계자료, 표 등을 활용하여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될 수 있다. 자연계열Ⅰ, Ⅱ는 수리논술만 출제되며 수학분야의 제시문을 포함한다. 기계적으로 준비한 답변을 작성하기보다는 제시문과 질문의 요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후 답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주관적 진술보다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간단명료하고 논리적으로 답변을 작성하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이화여대 논술고사의 체감 난이도는 중간 수준이다. 다만 시간의 부족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제시문은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출제되므로 평소 꾸준한 학습과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논술특강과 논술안내 책자를 통해 큰 부담 없이 대비해 볼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자연계는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다. 의예과와 융합과학부(뇌·인지과학전공), 스크랜튼학부(자유전공)는 별도의 기준을 적용하며, 탐구는 2과목 평균을 적용하되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버림한다.

특기자전형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진행

이화여대의 특기자전형은 해당 모집단위에서 어학특기자와 과학특기자 선발을 실시한다. 국제학부의 경우 영어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국제학 특기자전형으로만 54명을 선발한다. 평가방식은 동일하다. 1단계 서류평가로 4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성적 30%의 합산 점수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전체 특기자전형의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활동보고서 등을 활용하여 학업역량과 해당 특기능력, 활동실적 및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기자전형의 면접은 공통제시문은 없지만 심층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시모집 100% 수능점수 반영…모집군은 동일

정시모집은 수능점수 100%를 반영한다. 모집군은 ‘가’군 단일모집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자연계열에 이어 인문계열도 올해부터 전 영역 25% 균등 반영으로 변경되었다. 한국사의 경우 등급별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합격자 분포(백분위)를 보면 인문계는 95% 내외, 자연계는 92% 내외 수준에서 형성된다. 올해부터 실시되는 계열선발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절대평가로 인한 영어의 실질 변별력 하락과 정시인원 감소로 인해 인문계·자연계 안정지원을 위해서는 이보다 높은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의예과 진학이 목표인 수험생은 인문계는 98.5% 이상, 자연계는 97% 이상 취득을 목표로 수능학습에 매진하는 것이 좋겠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교육연구소장
[미디어펜=편집국 기자]


SPONSORED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민서(34)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래퍼 블랙넛이 키디비에 대한 모욕 사실을 재차 부인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