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SBS '정글의 법칙' 합류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유이가 패션 화보를 통해 '초미니' 종결자임을 증명했다. 

22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가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에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출처=에이치커넥트

유이의 '정글의 법칙' 합류 소식에 못지 않게 네티즌들은 유이의 화보 및 몸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이는 지난달 에이치커넥트 화보 촬영에서 이지적인 매력과 초미니 스커트룩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봄 화보 컷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모던 무드 속에 다리가 드러난 초미니 스커트로 유이만의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한 바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최근 인도양에 레위니옹 섬을 답사했으며 주변 지역을 돌며 제반 사항 등을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작진이 답사에서 돌아오는 대로 다른 캐스팅 작업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도양 편은 '정글의 법칙' 14번 째 지역이 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정글의 법칙'은 세월호 침몰 참사 여파로 결방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정글의 법칙까지?" "유이, 몸매 진짜 부러워" "유이, 유이 몸매 최고!" "유이, 진짜 이쁘네요" "유이, 너무 부러운 몸매야" "유이, 정글에 법칙 나오면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