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국민 보고대회 개최…국민인수위 250명 참석한 토크쇼 형식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를 20일 오후 8시 개최한다.

이번 보고대회는 국민인수위원으로 선정된 250명이 참석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20일 개최한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인수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광화문 1번가' 프로그램 등으로 접수된 정책 제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눈다.

토크쇼 형식으로 열리는 이날 보고대회는 TV로 생중계된다.

국민인수위원회는 5월 새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내 국민참여기구로 출범했다.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광화문 1번가’로 이름 짓고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에 임시 공간을 설치해 7월12일까지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과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을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