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증권 제공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삼성증권은 내년부터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9)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IFRS9 법인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IFRS9’은 2018년 1월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으로 상장법인 및 대부분의 금융회사에 적용된다.

이번 세미나는 삼정KPMG회계법인 금융사업본부 김민규 상무가 강사로 나서 새로운 회계기준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대응전략을 설명한다. 김 상무는 한국회계기준원 금융상품전문위원을 역임한 IFRS9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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