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신아영이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어쩌다보다 1일 1인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역사학(학사)을 전공하는 등 연예계 소문난 뇌섹녀로, 정규 편성 후 화제몰이 중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