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신고리 5·6호기의 공사 최종 중단여부를 가늠하는 52일간의 공론화 과정이 본격 시작됐다.

25일 신고리 5·6기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보름동안 2만명을 대상으로 1차 전화조사를 실시하고, 500명 규모의 시민참여단도 선정할 계획이다.

공론화위는 시민참여단이 구성되면 신고리 5·6호기 문제에 대한 숙의 과정에 돌입한다.

시민참여단은 한 달여 동안 5·6호기 건설 중단과 건설재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오는 10월 13일부터 2박 3일간 합숙토론에 들어간다.

이후 20일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도는 공사재개에 대한 응답 비율을 포함한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