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8월 마지막주이자 9월 첫째주에는 견본주택 9곳이 문을 연다.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 삼송역 현대 헤리엇이 29일(화), 서울 서초구 신반포센트럴자이와 중랑구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가 9월 1일(금) 개관한다.

지방에서는 충남 보령 명천지구 금성백조예미지 2차, 천안역사 동아 라이크텐(주상복합·오피스텔), 부산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주상복합·오피스텔), 경남 삼천포 예미지, 통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가 같은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미디어펜=김영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