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다음주 미국을 방문하는 송 장관은 30일 워싱턴DC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회담에서 송 장관과 매티스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송 장관의 이번 방미를 통해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 하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양국 국방당국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 "송 장관은 한미동맹에 기여해온 미군 장성들과 격려 만찬을 할 예정이며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미국 조야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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