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현대자동차 노사가 28일 열린 교섭에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찾지 못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8차 임단협 교섭을 열었다.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교섭은 정회를 거듭한 가운데 5시간 만에 끝났다.

노조는 29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교섭 재개와 투쟁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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