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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프리뷰 인 서울에 5개 협력사와 공동 부스 운영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조현준 회장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
승인 | 최주영 기자 | y01034142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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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8-29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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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최주영 기자]효성이 최근 주요 행사에서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은 28일부터 30일까지 4일동안 서울 코엑스 및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제 18회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은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동화 텍스타일, 세창 상사, 현진 니트, 예스 텍스타일, 코로나 텍스타일 등 5개 국내 경편 및 직물 협력사와 공동부스를 차려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했다.

   
▲ 효성이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효성 제공


효성이 이처럼 상생협력에 적극 나선 것은 조현준 회장의 주문 때문으로, 조 회장은 앞서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효성은 또 최근 국내 아웃도어 대표기업 블랙야크, 스포츠웨어 업체 JDX멀티스포츠 등 B2C 고객사들과 공동으로 원단 개발에 나서는 등 시장 지배력 확대와 협력사 파트너십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PIS에서 효성은 신축성 소재 스판덱스 크레오라부터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와 직물, 염색 가공품 등 자사의 고기능성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적극 알렸다.

   
▲ PIS 전시회에서 효성이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고기능성 제품들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효성 제공


산성 염료에 염색이 가능해 선명한 색상을 낼 수 있는 크레오라 컬러플러스와 염소 성분에 강해 수영복에 주로 사용되는 크레오라 하이클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냉감성 나일론 소재 마이판 아쿠아 엑스와 천연 면 소재의 감촉이 나는 폴리에스터 원사 코트나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제품 구성은 효성의 강점이다. 

특히, 관람객들은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냄새를 없애 의류를 오래도록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크레오라 프레쉬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효성은 지난 7월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란제리 및 수영복 전시회 ‘인터필리에르 파리 2017’에 참가해 크레오라 론칭 2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스판덱스 세계 시장 1위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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