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교도통신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전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29일 중거리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는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5시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일본 상공을 통과하여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비행거리는 2700여km에 최대고도 550여km로 판단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 한미 군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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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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