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민의 66%가량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 지난달 31일 이란전에 참가한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모습/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4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성인 501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9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한 비율은 66.2%로 집계됐다.

반면 본선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1.6%로 파악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69%, 여성의 63.4%가 각각 본선 진출을 예상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2.8%)이 가장 낙관적이었고, 이어 30대(69.2%), 40대(68.8%), 50대(64.4%), 20대(53.1%) 순이다.

지난달 31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란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일 마지막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이길 경우 본선 진출이 확정되지만 비기면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세계 최대 베팅업체 중 하나인 'bwin'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축구가 승리할 경우 배당을 2.35배로 책정하며, 우리나라가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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