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국 유도가 2017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 |
 |
|
| ▲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
4일 한국 남녀 대표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치러진 혼성 단체전에서 캐나다를 5대 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혼성단체전은 지난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부터 유도의 세부 종목으로 채택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처음 선을 보였다.
남녀 선수 6명(남녀 각 3명)이 팀을 이뤄 출전하는 혼성 단체전은 여자부 57㎏급, 70㎏급, 70㎏ 이상급 등 3체급과 남자부 73㎏급, 90㎏급, 90㎏ 이상급 등 3체급을 합쳐 총 6체급에서 경쟁하는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은 1회전에서 터키를 6대 0으로 물리쳤으며, 2회전에서 영국을 4대 2로 제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3회전 프랑스도 4대 2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한국을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 나선 일본은 브라질을 6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