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최저 금리 ‘1% 스마트업 프로그램’ 출시
[미디어펜=최주영 기자]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9월 한 달 동안 뉴 5시리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 스마트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 BMW 뉴5시리즈 /사진=BMW 파이낸셜서비스 제공

 
해당 프로그램은 1% 이자율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과 차량 케어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이자 부담과 차량 유지비 걱정없이 신차를 구매 가능하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뱅크 수준의 낮은 이자율로 구매 고객에게 큰 혜택이 예상된다.
 
뉴 520d M Sport Package Plus Comfort는 구매 시(차량가격 6770만원,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51%) 기존 할부보다 50% 적은 월 할부금인 42만원으로 소유할 수 있다. 추가혜택으로는 3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와 1년동안 디스플레이어 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등 차량 주요 5개 부분사고 발생시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3년 후 잔여할부금을 내지 않고도 신차 교환이 가능해 다양한 BMW 라인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고객에게 더욱 유용한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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