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다음 달 31일까지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시 8년간 수수료 무료혜택을 주는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플러스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새로 처음 계좌를 개설하거나 1년 이상 국내 주식 거래를 하지 않은 휴면 고객 중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잔고가 10만원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에 대해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계좌를 개설한 첫 신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주고 이후 10만원 이상 국내 주식 거래 시 추가로 1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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