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최필립이 9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최필립 소속사 측은 7일 "최필립이 11월 4일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 사진=엔터테인먼트TONG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지인, 연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식으로 진행되며, 결혼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회에서 만나 처음 알게 된 최필립과 예비신부는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1979년생인 최필립은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 2006년 '소울메이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고교처세왕', '백희가 돌아왔다',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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