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여성 보컬리스트 후디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후디와 B.A.P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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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
이날 '컬투쇼'에서 후디는 활동명을 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자메즈가 '랩 네임 필요하지 않아?'라고 해서 활동명을 갖게 됐다"며 "평소 후드를 즐겨 입어서 후디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힙합 레이블인 AOMG의 입사 과정을 묻는 말에는 "박재범 오빠의 권유로 AOMG에 2년 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과거 박재범의 노래 '솔로'(Solo) 피처링을 한 인연이 계기가 됐다고.
AOMG 내 분위기에 대해서는 "회사가 생각보다 작고, 분위기가 자유롭다. 되게 뭔가 가족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에서 최장신이라는 소문에 후디는 "키는 173cm인데 최장신은 아니다"라며 손사레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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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후디 인스타그램 |
한편 후디의 본명은 김현정으로, 2013년 싱글 '마이 라이드(My Ride)'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다.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DJ 펌킨, DJ 웨건 등이 소속된 AOMG에 지난 2015년 12월 합류했다.
AOMG의 홍일점 아티스트로 R&B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8개월 만에 신곡 '한강(HANGANG)'을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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