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19 19:12 일
> 경제
전경련 "한국-대만 반세기 우정, 문화·관광으로 협력강화"
'제42차 한-대만 경협위' 참석 위해 대만 문화부 차관 이례적 방한
대만, 올해 방한 관광객 3위로 부상하며 중화권 콘텐츠 시장도 선도
승인 | 조우현 기자 | sweetwork@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9-08 09:30:0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대만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2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IECA는 대만의 민간외교 중심 경제단체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문화·관광' 분야가 집중 논의됐다. 한국 측 연사인 김충 KBS 한류기획단장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한류의 파급력과 중화권 선도 소비시장으로서 대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쯔파오 대만 문화부 차관 역시 기조연설에서 "향후 기술진보가 인간 대체 등 부작용을 가져오겠지만 이에 대한 해법 역시 문화적 다양성"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박근태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문화와 관광을 통해 양국의 심리적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가운데, 보다 많은 협력을 위해서는 양국 정부가 논의 중인 현안 해결과 항공 증편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양국 간 활발한 인적교류의 여세를 몰아 바이오·의료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협력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한편 합동회의 전날에는 박근태 위원장 주최로 남산 계절밥상에서 환영만찬이 개최됐다. 만찬에는 조경태 국회 한-대만 의원친선협회 회장(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등 양국 경제인 60여명이 참석했다.

   
▲ 전경련은 대만국제경제합작협회와 공동으로 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 대만 기업 및 정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스딩 주한대만대표, 양쯔파오 대만 문화부 차관, 창숴항 대만-한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근태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사진=전경련 제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예지가 절정에 이른 고혹미를 뽐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민호·수지 커플이 결별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