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미더머니6'가 빠진 자리를 '아이돌학교'가 채운다.
7일 Mnet '아이돌학교' 측은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새롭게 찾아갑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이제 남은 시험은 단 두 번! 데뷔조 선발까지 남은 회차는 단 4회! 앞으로 4회는 더 중요한 만큼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까지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됐던 '아이돌학교'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쇼미더머니6'가 방영되던 금요일 오후 11시로 편성을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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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제공 |
일부 네티즌은 '쇼미더머니5' 후속으로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가 편성됐던 만큼 이번에도 '언프리티 랩스타4'의 기획을 기대했다.
하지만 앞서 Mnet 측은 올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4는 라인업 예정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내년 편성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6'의 빈자리를 채울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기관을 콘셉트로 학생들이 11주간의 교육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8회는 오늘(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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