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글의 법칙' 양정원이 연체동물 못지않은 유연성을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정글 스트레칭 교실을 열었다.
양정원은 아침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들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아침을 깨우는 '자이로토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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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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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방송 캡처 |
양정원에 따르면 자이로토닉의 기본자세는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벌린 뒤 양쪽 엉덩이 밑 엉치뼈를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호흡은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외치다가 '시' 부분에서 고개를 숙이고, 누군가 허리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천천히 올라오면 된다.
연체동물처럼 유연한 동작을 선보인 양정원은 뻣뻣한 '양철로봇' 이태환을 위해 직강에 나서기도 했다. 반면 불혹의 요가 사나이 최원영은 안정적인 자세로 양정원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이밖에도 양정원은 얼굴·다리 마사지를 가르치며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건강을 톡톡히 책임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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