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시우민과 강다니엘, 만나자마자 작별인가. 둘을 계속 한 화면에서 볼 수는 없는 걸까.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3부작이 10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9일 공개된 스틸 사진들을 보면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한편 이들 집돌이들의 일상을 좀 더 봤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긴다. 

   
▲ 사진=MBC 제공


특히 엑소 시우민과 워너원 강다니엘, 이 두 멋진 청년의 케미와 쌓여가는 우정을 방송으로 한 번밖에 더 볼 수 없다는 점이 벌써 아쉽기만 하다.

이번 3회에서 시우민은 설거지와 청소기 돌리기 등으로 깔끔한 살림꾼 면모를 다시 보여줄 예정이다. 승부욕에 불타지만 게임에는 약해 괴로워하는 등 귀여운 허당 매력도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서 어설픈 수구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던 집돌이들은 다시 한 번 수구에 도전한다. 시우민의 반전 실력에 "경기 퀄리티가 올라갔다"는 얘기까지 나왔다는 후문이다.

또한 휴가 내내 숙소와 수영장에서만 놀던 집돌이들 앞에 미모의 게스트가 등장해 이들을 숙소에서 벗어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끈다. 게스트는 누구며 어떤 수상스포츠를 즐겼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아울러 3회에서는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하는 다니엘의 비어 요가', '박재정의 캔들 수업' 등 집돌이들이 휴가 동안 배웠던 취미생활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해' 3회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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