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SNL9'에서 여자친구 은하가 깜찍한 개미지옥 매력으로 '덕통사고'를 유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호스트로 출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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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SNL9' 방송 캡처 |
이날 여자친구 은하는 'SNL9'의 콩트 코너 '판타스틱 연애해듀오'를 통해 권혁수와 닭살커플로 변신했다.
은하는 "전 혁수 여자친구 은하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애교를 펼치는가 하면, 귀여운 표정과 말투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판타스틱 연애해듀오' MC 김준현은 권혁수에게 은하와의 교제 기간을 물었다. 그러자 권혁수는 "78일 29시간 35분째 만나고 있다"면서 "이건 머리로 기억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알고 있는 거다"라고 꽁냥질을 이어갔다.
은하는 "우리 자기 너무 멋있어. 우리 자기 최고"라며 권혁수에게 기댔고, 이어 "근데 은하가 궁금한 게 있어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 자기 왜 이렇게 배가 나왔어요? 혹시 아기 있어요?"라고 말해 'SNL9'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권혁수는 "우리 아기는 여기 있네"라며 은하의 볼을 꼬집었다. 은하는 "은하 아기 부끄러워"라며 능수능란한 리액션을 펼쳤다.
이 밖에도 은하는 권혁수와 초코 과자를 나눠 먹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애교송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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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SNL9' 방송 캡처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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