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공공성 강화' 등 국정과제 관련 전직원 토론회도 열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교통안전공단은 11일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철학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국정운영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 교통안전공단은 11일 공단 본사 대강당(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새 정부 국정철학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먼저 김완희 국무조정실 평가관리관(국장)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국정운영 방침에 따른 공단의 업무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국장은 특강을 통해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국정과제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 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목적은 공공성에 초점을 맞추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처리 과정은 효율적으로 체계화시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김 국장의 특강에 이어 직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특강을 마친 후에는 공단이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분야 국정과제 수행과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과제에 대한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실행과제 수립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의 속도감 있는 추진 전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토론에 포함됐다.

앞서 공단은 교통안전 분야와 자율차 인프라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국정과제를 24개 실천과제로 구체화해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새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 기조에 따라 현재 전환대상인 비정규직 229명중 88.2%인 202명을 금년 내 전환완료하고 나머지 27명도 내년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공단은 또 이날 논의된 체험교육 시설 등을 활용한 운수산업 일자리 창출, 첨단안전장치 스타트업 지원 등은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 28일 공단 양재동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새 정부 국정철학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동차검사와 내압용기 검사 강화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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