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조우종이 다큐 예찬론을 펼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강지영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온라인을 통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이에 MC 성시경이 정보를 얻는 방법을 묻자 그는 "다큐멘터리를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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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
조우종은 "다시보기로 보면 1,2차 세계대전부터 조선왕조실록, 자연의 신비, 정글의 포식자들까지 굉장히 많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냐"고 다큐 예찬론을 펼쳤다.
이어 "인터넷으로 보는 것처럼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심층적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다큐멘터리는 정보 습득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 아버지랑 취향이 똑같으시네"라고 코멘트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조우종은 "다큐멘터리는 책 한 권 보는 것과 비슷하다"며 계속해서 다큐멘터리 사랑을 고수, 연신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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