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 안보리는 11일(현지시간) 북한 핵실험에 대응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제재 결의안에는 대북 원유 수출 및 공급을 연간 400만 배럴로 동결하는 내용이 담겼고 김정은, 김여정 등은 제재대상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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