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류상욱(32)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혜진(42)의 이색 경력이 화제다.
김혜진은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최연소 디자이너 부장으로 일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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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혜진 SNS |
김혜진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5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27세 나이에 최연소 부장으로 진급했다고. 당시 그는 "1975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월에 태어난 빠른 1975년생"이라며 "한참 활동할 때 동안 외모 덕분으로 프로필 나이는 늘 25세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회사를 잠시 쉬는 동안 각종 얼짱 대회에 참가해 잇따라 1등을 하던 중 우연히 광고 모델 오디션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혜진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 SBS '압구정 종갓집', KBS 2TV '달려라 울엄마','낭랑 18세', 영화 '과속스캔들', '비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는 김태희 친구 역으로 나왔다.
지난해 12월 10살 연하인 류상욱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데뷔 전부터 누나·동생 사이로 알고 지낸 두 사람은 2010년 KBS 1TV 드라마 '전우'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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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혜진 SNS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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