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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줘 JBJ', 김태동 없이 신호탄… 그룹 합류 전망 흐림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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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9-13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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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태동이 빠진 '잘 봐줘 JBJ'가 첫 방송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는 27일 Mnet의 디지털채널 M2는 지난 4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으로 구성된 JBJ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JBJ의 첫번째 리얼리티 '잘 봐줘 JBJ'는 취향저격 맞춤형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JBJ가 하고 싶은 것,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공개하고, 팬들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지는 과정을 통해 이들의 데뷔를 지지했던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메이저나인의 더바이브레이블과 갈등을 빚으며 JBJ 합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연습생 김태동은 '잘 봐줘 JBJ'에 출연하지 않는다.


   
▲ 사진=Mnet


앞서 김태동은 지난 7월 소속사 이탈에 대한 심경글을 SNS에 게재했으며, 메이저나인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스케줄이 끝난 늦은 밤 집과 거리가 먼 한강대교 등에 내려주는 등 매니지먼트에 있어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에 메이저나인 측은 "김태동의 JBJ 합류에 대해 계속 협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원만한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태동이 지난 10일 SNS를 통해 다시 심경글을 남기며 그의 JBJ 합류 전망은 더욱 어두워진 상황. 김태동은 여전히 계약 해지를 소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동은 "도대체 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그냥 어른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던 게 전부인데. 거부한 적도 없고, 놔달라고 했을 뿐인데. 누구의 입장에서 합의인지 모르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자극적인 기사들로 오해받고 싶지 않고, 영향받고 싶지도 않다. 그러기에 힘들지만 더 힘내고 있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고 전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 연습생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JBJ 멤버 6명이 출연하는 '잘봐줘 JBJ'는 오는 27일 오후 7시 8분 7초에 Mnet의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디지털 버전이 공개되며, Mnet에서는 2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잘 봐줘 JBJ'를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한 JBJ는 오는 10월 18일 데뷔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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