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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0년 전 민낯으로 동생 돌보는 모습 보니…'인간극장'에 뜬 여신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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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9-1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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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남보라가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모습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처음 알렸다. 당시 일반인이던 남보라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성숙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남보라의 13남매 대가족은 2007년 KBS2 '인간극장'을 통해 또 한 번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쳤다. 당시 남보라는 연예인 지망생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수수한 얼굴로 갓난아기 동생을 돌보며 남다른 형제애를 드러냈다.


   
▲ 사진=KBS2 '인간극장' 방송 캡처


특히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는 바쁜 부모님을 위해 10명이 넘는 동생들의 공부를 손수 챙기며 자신의 용돈까지 아끼지 않는 등 장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남보라는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2007년 KBS2 일일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2 '상어', MBC '사랑해서 남주나', SBS '사랑만 할래' 등에 출연했다.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부모님의 식당에서 서빙을 하는 등 남보라는 사려 깊은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효녀 배우'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한 달 평균 40~50만 원에 달하는 막내 여동생의 연기학원비까지 지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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