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덕 IBK기업은행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한정구 IBK투자증권 전무(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기업은행

[미디어펜=백지현 기자]IBK기업은행은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일산 WM센터‘를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및 증여·상속, 세무, 부동산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일산 WM센터는 개점을 맞아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 중 5000이상 중금채 가입 고객에게 자체 한도 소진 시까지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 중금채 고시금리는 연 2.01%(9.14 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