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9월 넷째 주(17~22일)에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7818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일(수)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주상복합단지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아파트 80㎡ 318가구·오피스텔 480실), 21일(목)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공공임대아파트(A83블록 856가구·A89블록 448가구)를 공급한다.

또 같은 날 일성건설은 대구시 북구 고성동3가서 고성동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682가구 중 333가구 일반분양), 포스코건설은 부산 명지국제도시에 주상복합아파트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2블록 1406가구·3-1블록 1530가구)를 분양한다.

22일(금)에는 대방건설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상업 S1-3블록에 짓는 오피스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9356실)가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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