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9월 넷째 주(17~22일) 견본주택은 2곳이 문을 연다. 8.2대책의 청약제도에 맞춘 아파트투유 청약시스템 개편에다 열흘간 추석연휴까지 겹쳐 10월 첫째주까지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디 아일랜드'가 20일(수) 개관한다.

경기도 구리 갈매지구에 들어서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오피스텔)'는 21일(목)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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