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KT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VR 전시회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Korea VR Festival 2017, 이하 KVRF)’에서 VR/홀로그램 등의 실감미디어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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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VRF 방문 고객이 실감미디어 복합체험공간 K-live X VR PARK에서 VR어트랙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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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전시부스에서는 봅슬레이, 우주비행선 등의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첨단 문화체험 공간 상암 ‘K-live X VR PARK’에서는 VR, 홀로그램 실감 콘텐츠도 상영된다. KT는 또 ‘캐리언니와 장난감 친구들’ 공연으로 전시회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준다.
KVR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VR 전문 전시회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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