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인나의 비키니 자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인나는 지난해 소속사 관계자로 알려진 지인이 SNS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어모았다.

사진을 게재한 이는 자신을 유인나와 6년 동안 일을 같이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유인나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 몸매로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미국령 괌이며, 당시 유인나는 '괌 국제마라톤 2016'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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