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루카쿠의 여자친구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축구 스타 루카쿠(Romelu Menama Lukaku,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7월 맨유로 이적하며 한화 1,000억원 이상의 돈을 받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난해 만난 네덜란드 출신 사라 멘스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전해져 관심을 더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라 멘스는 네덜란드의 TV 프로그램 진행자인 해리 멘스의 딸이며,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네덜란드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카쿠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경기 막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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