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현이 가을 여신으로 돌아왔다.

그룹 AOA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설현은 롱 코트를 입은 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맑은 피부와 산뜻한 미소로 가을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 6일 개봉해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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