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미국 공군은 18일 F-35B 4대를 한반도로 출격시켜 B-1B 2대와 모의 폭격훈련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북한의 제5차 핵실험(2016.9.9)에 대응해 출동한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2016년 9월13일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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