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남다른 대식가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신아영은 과거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평소 소비 습관을 털어놓았다.


   
▲ 사진=맥심


당시 신아영은 "한 달 식비만 200만 원이 나온다. 지출의 80% 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일단 많이 먹고 먹는 것에 아끼는 편이 아니어서 맛있는 건 먹고 본다"고 설명,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영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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