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셋째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18일 SNS에 두 딸과 함께 촬영한 동영상을 게재하며 셋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 사진=제시카 알바 SNS


특히 제시카 알바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불러오는 배를 연이어 공개,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했다. 현재 그는 미국 유아용품 전문업체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 창업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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