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예린이 숨겨왔던 섹시미를 과시했다.

여자친구 예린은 올여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공개된 화보 속 예린은 흰색 시스루 톱을 입고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예린은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에 짙은 장밋빛 립 컬러를 더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예린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메이크업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뜨거운 태양빛에도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아침의 프레시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예린이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5집 미니 앨범 '레인보우'를 발표, 신곡 '여름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자친구 예린과 유주는 오늘(19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꽈당의 전설! 오뚝 피플 특집'에 출연, 김동현, 심은진, 달샤벳 수빈과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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